저번에 만들려고 했던 겉싸개랍니다~
원래 고깔은 안할려고 했는데 친정엄마가 작게 해보자구 없어도 비기싫다고해서 작게 넣었는데 앙증맞은 고깔이 나왔어요 ㅋㅋ
그냥 포인트만 ㅎㅎㅎ
역시 색감이 시원해서 그런가 남아에게 너무 잘어울리고 여아에게도 은근 잘 어울릴꺼 같아요.
단점은 너무 화이트라 때가 잘탈것같아서 사용할때 조심조심해야할듯해요~
그래도 색감도 이쁘고 땡땡이도 이쁘고 맘에든 작품이 나왔네요~
아기대신 곰돌이가 먼저 사용을 했답니다~
어떤가요? ㅎㅎㅎㅎ
여기 안겨서 사진 찍어주세요~~^^*